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BO 골든글러브 (문단 편집) == 개요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2022 골든글러브 수상자.jpg|width=100%]]}}} || ||<#002561> {{{#FFF 2022년 KBO 골든글러브 수상자}}} || ||<^|1>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수상자 명단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1 {{{#fff 투수: [[안우진]](키움) · 포수: [[양의지]](두산) · 지명타자: [[이대호]](롯데)[BR]1루수: [[박병호]](kt) · 2루수: [[김혜성(야구선수)|김혜성]](키움)[BR]3루수: [[최정]](SSG) · 유격수: [[오지환]](LG)[BR]외야수: [[이정후]](키움) · [[호세 피렐라|피렐라]](삼성) · [[나성범]](KIA)}}}}}} || || {{{-1 {{{#fff 페어플레이상: [[이지영(야구선수)|이지영]](키움) · 골든포토상: [[김강민]](SSG)}}}}}} || }}}}}}}}} || KBO에서 한 시즌 동안 활약했던 선수들 중 각 포지션별로 한 명씩[* [[외야수]]는 포지션 구분 없이 3명.] 선정해 매년 12월 둘째주 월요일 또는 화요일[* 원래는 1981년 12월 11일 프로야구 창립 총회가 열린 것을 기념해 매년 12월 11일에 시상식을 했다. 하지만 2013년부터 중계방송 편성과 팬 초청 등의 여러 가지 이유로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109&article_id=0002511258|2013년 KBO 이사회에서 일자를 변경했다.]] 그런데 2020년에는 어찌 된 일인지 12월 11일로 다시 환원됐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시상식이 축소된 영향으로 보인다.]에 수여하는 상이다. KBO에서 주관하는 가장 큰 행사이며 타이틀홀더 시상식에는 감독들과 선수들이 참가하지 않아도 상관 없지만 골든글러브 시상식에는 모두 참가하는 것이 기본 원칙이다. KBO 리그 원년시즌인 1982년부터 1983년까지는 다른 리그와 비슷하게 타격과 투구기록보다 기록상의 수비율[* 이 때문에 원년의 포수 골든글러브는 [[이만수]]가 수상하지 못했으나, 다음해에 수비율로도 골든글러브를 수상하였고, 이후 지금의 골든글러브 개념으로 바뀌자 5년 연속 골든글러브라는 대기록을 세웠다.]을 따져서 골든글러브를 선정하였고 지금의 골든글러브와 같은 성격으론 '''베스트 10'''이라는 상이 있었다.[* 기록에 남은 건 결국 수비율 바탕으로 시상된 동일 명칭의 골든 글러브이지만 [[http://luckcrow.egloos.com/m/2635292|당시에는 골든 글러브보다 '''베스트 10'''의 의미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컸다.]]] 국내에서는 1984년부터 [[지명타자]] 부문도 따로 선정하고, 1986년부터 외야수의 경우 포지션을 나누지 않고 3명을 뽑는다. 시상식 당일 프로 야구 기자단과 방송 관계자들의 투표로 결정된다.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MLB]], [[일본프로야구|NPB]]와는 달리 공격상과 수비상이 구분되어있지 않은 KBO 리그에서는 골든글러브 자체가 베스트 텐의 성격이 강하다. 프로야구 원년에는 수비를 기준으로 뽑았으나 이듬해부터 선정기준이 공격력 위주로 보게 되었다. 그리고 2014년부터는 골든글러브 시상식에 ADT캡스 수비상이 새로이 추가되면서 수비 BEST 9도 따로 뽑게되는데 이투표는 기자단 투표가 아닌 팬투표로 선정된다. 하지만 2020년 시즌부터는 언론기사로도 수상자가 나오지 않고 있고, 또 공식 홈페이지도 접속되지 않는 것으로 보아 시상이 중단된 것으로 보인다. 이후 2021년부터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에서 주최하는 [[리얼글러브 어워드]][* 전 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드]에서 수비 지표와 선수단 투표를 통해 수상하는 리얼글러브 상이 개최되고 있다. 역대 가장 많은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선수는 '''7년 연속''' 골든글러브라는 진기록을 가지고 있는 [[이승엽]](10회)이며[* 놀라운 것은 이승엽은 아시아 홈런 신기록을 세운 직후 8년동안 일본에 있었다는 것이다. 만약 한국에만 쭉 있었다면... -- 골든 글러브가 최소 3개는 더 있었을거고 700홈런 2000타점은 쉽게 했을거다. WAR역시 100을 넘겼을 것이고--], [[한대화]][* 6년 연속 골든글러브 기록자로 연속 수상기록도 이승엽에 이어 2위이다.]와 [[양준혁]], [[최정]]이 8회로 공동 2위를 기록하고 있다. 번외 시상으로는 1999년부터 시상하기 시작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소외계층에게 선행을 베푼 선수를 선정하는 사랑의 골든글러브 시상식과, 2001년부터 시상한 경기에 임하는 자세, 관중에 대한 매너, 심판 판정/규칙을 가장 잘 준수한 선수를 선정하는 페어플레이상 시상식이 행해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